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착하게 살자 (문단 편집) === 일반 수용자 === 사실 이들은 '''[[교정직 공무원]]'''들을 섭외해서 만들어낸 가짜 수용자들이다. 물론 출연자들은 이 사실을 전혀 모르며, 다른 방에 수용 중인 죄수들도 이들을 형님이라 부르며 자연스럽게 같은 수용자로 인지하고 있는 것을 볼 때, 출연자들이 들어오기 한참 전부터 수형자 행세를 하며 들어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김종민, 유병재가 수용거실을 떠난 후에야 언더커버 수용자 임무가 끝났으며 이들은 이후 모든 멤버들이 출소한 후 모인 술자리에서 교도관 옷차림으로 등장하면서 정체를 드러낸 뒤 멤버들로부터 아우성을 받기도 하였다. * 김상율 (폭력 전과 9범) 방장으로 해당 방에서 가장 나이가 많다.[* 그러나 마지막회에서 김보성과 동갑이며 나이를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작중에선 사고뭉치 역할을 맡고 있으며 수시로 문제를 일으켜 수용자들에게 불안감을 심어주는 역할이다. 수용자들이 들어오기 전날에도 이전 수용자와 트러블을 일으켜 경고를 받은 바 있으며 시시때때로 교도관에게 불려가 주의를 받곤 한다. 그러나 첫날을 제외하면 단 한번도 문제를 일으키거나 화를 내는 등의 일이 없어 사고뭉치 역할이 무색할 정도다. 실제로는 근무 27년차 교도관[* 등장 당시에는 18년 차라고 자막으로 소개되었지만, 마지막 화에서 1991년에 교도관으로 임용되었다는 발언을 보면 27년차가 맞다. 2023년 기준 32년차이다. 김보성과 동갑이라고 하면 2026년에 정년 예정.]으로 전남 무안 목포교도소에서 근무 중이다. * 박민철 (사기 전과 2범) 나이는 알 수 없으나, 김보성보다는 적고 박건형이나 돈 스파이크와 비슷한 연배일 것으로 추정된다. 작중에선 군기반장 역할을 맡고 있으며, 위압적인 외모와 까칠한 성격으로 신입들을 떨게 만든다. 김진우가 아침점호 때 실수를 하자 "잘못 가르쳐줬다"며 방장인 김상율에게도 따지고 드는 거침없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정작 사고뭉치 역할인 김상율은 가만있는데 본인이 이것저것 교도관들에게 걸리는 등, 오히려 이쪽이 사고뭉치에 가깝다. 실제로는 근무 9년차 교도관이며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CRPT]](기동순찰팀)[* [[엄격 진지 근엄]] 문서에 나오는 그 교도관들이다.]에 소속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